주체111(2022)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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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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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9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우리의 사회주의가 이 세상 제일입니다》(3)

겨레의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서 주체103(2014)년 10월 4일 《로동신문》에 실렸던 비전향장기수들의 글 《우리의 사회주의가 이 세상 제일입니다》를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세번째시간입니다

 

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수령을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시고 한생을 값높고 참되게 살도록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스승으로, 친어버이로 모시고 따르는 숭고한 도덕의리가 확고히 지배하고있습니다.

누구나 부모형제를 사랑하고 동지들을 아끼고 따뜻이 대하며 서로 돕고 이끌면서 공중도덕과 사회질서를 자각적으로 지켜가니 온 나라에 고상하고 건전한 생활이 꽃펴나고 인정과 미덕의 향기가 넘쳐납니다.

혁명의 계승자, 나라와 민족의 미래인 아이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명랑하고 씩씩합니까.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이 철저히 구현되여 새 세대들이 강성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기둥감들로 자라나는 모습은 볼수록 대견하고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얼마전에는 우리 축복이가 송도원에서 야영을 마치고 돌아와 전해주는 이야기며 랑랑하게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에 눈시울을 적셨던 우리들입니다.

오늘날 남조선은 온갖 패륜패덕의 서식장, 미래가 암울한 사회로 전락되였습니다.

그곳에서 나도는 이런 수수께끼가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강에 빠졌을 때 누구를 먼저 건져야 할가?》

정답은 《정치인》, 그 리유인즉 강물의 오염을 막기 위해서라는것입니다.

《대통령》으로부터 장관, 차관, 《국회》의원 등 권력상층부의 극심한 부정부패와 타락상에 대한 근로대중의 비판과 야유가 함축된 유모아라 하겠습니다.

그러니 꼭뒤에 부은 물 발뒤꿈치로 흘러내린다고 곳곳에서 온갖 사회악이 범람합니다.

살인, 강도, 강간, 폭력 등 강력범죄가 서울에서만도 해마다 7만건씩 발생하니 말그대로 《범죄천국》입니다.

그속에서 첫째가는 수난자는 어린이들입니다.

우리가 남조선에 있던 1997년 8월 애젊은 만삭의 임신부가 《박초롱초롱빛나리》라는 8살 소녀를 유인랍치하고 돈을 요구하다가 무참히 살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부모들은 간절한 소원을 담아 딸애에게 세상에 없는 특이한 이름까지 달아주고 애지중지하였건만 아이들이 보호받지 못하는 사회, 미래가 암담한 세상에서 어찌 그 념원이 이루어질수 있겠습니까.

지금도 매해 9 000명이 넘는 아이들이 실종된다니 부모들은 노상 불안에 떨수밖에 없습니다. 오죽하면 자식에게 새 옷을 입히면 유괴될수 있다며 입히자거니 말자거니 다투던 부부가 리혼소송까지 하는 희비극이 벌어지겠습니까.

최근 아이들의 걱정거리가 또 하나 늘었습니다.

괴뢰군에서의 련이은 폭행사망사건으로 공포에 떨며 군대에 안가기 위해 다른 나라에 가서 살자고 부모들에게 졸라대고있다고 합니다.

이런 분위기속에 최근년간에만도 근 600명의 청소년들이 구만리 앞날을 남긴채 스스로 목숨을 끊고 수많은 아이들이 자살을 시도한다니 이 사회에서 어찌 희망을 찾으며 미래를 기대하겠습니까.

극소수 특권층에게만 《천당》이고 인민대중에게는 《지옥》인 자본주의 남조선사회가 밑뿌리채 뒤흔들리며 망해가는것은 거스를수 없는 필연입니다.

정녕 일심단결과 선군의 위력으로 인민대중의 존엄과 생활을 지켜주고 끝없이 창창한 래일을 열어주는 사회주의 우리 제도에 대한 고마움과 소중함을 금할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주체103(2014)년 10월 4일 《로동신문》에 실렸던 비전향장기수들의 글 《우리의 사회주의가 이 세상 제일입니다》를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세번째시간이였습니다.

겨레의 목소리 여기서 마칩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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