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27일  
첫페지/ 북녘의 오늘/ 주요방송기사/ 방송극/ 보도/ 아시는지요?/ 문예물/ 동영상/ 사진/ 유모아와 일화/ 꽃망울실/ 청취자마당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주체105(2016)년 9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호소문을 접하고 온 나라 인민들 격정을 토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호소문에 접한 북부피해지역 주민들과 온 나라 일군들과 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가 온 강산에 차넘치고 있습니다.

차희림 평양시인민위원장은 당중앙위원회 호소문에는 인민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시며 인민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인민사랑, 인민존중, 인민중시의 숭고한 의도가 뜨겁게 어려있다, 모든 수도시민들이 피해지역 인민들이 겪는 불행과 아픔을 자기 일처럼 여기고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원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며 마련된 지원물자들을 제때에 보내주겠다, 그리하여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우리 사회의 참모습, 온 나라가 경애하는 원수님을 친어버이로 모시고 서로 돕고 이끄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를 다시금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는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무산군 읍협동농장 제2작업반장 황순녀는 큰물에 집이 떠내려가고 땀흘려 가꿔온 농작물들이 하루아침에 매몰되는것을 보면서 정말 억이 막혔다, 집을 지을 걱정, 매몰된 땅을 복구할 생각에 걱정이 컸는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우리가 겪고있는 고충을 다 아시고 중대조치를 취해주시였으니 이제 무산땅이 몰라보게 달라질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걱정할것이 하나도 없다고 격정에 넘쳐 말했습니다.

회령시 망양동 11인민반 부양가족 김복신은 방송으로 당중앙위원회 호소문을 들으며 울었다, 그저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된다고 마을사람들에게 이야기하였는데 글쎄 내말이 딱 들어맞았다, 나이 70인 내가 건설장에 나가 삽질을 해야 얼마나 하고 흙짐을 날라야 얼마나 나르겠는가, 그러니 피해복구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에게 원호사업이라도 성의껏 하겠다고 자기 진정을 터놓았습니다.

한편 공화국의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뜨거운 지성이 담긴 식량을 비롯한 많은 지원물자를 실은 렬차들이 낮에 밤을 이어 달려 북부피해지역에 련이어 도착하고 있습니다.

성의껏 마련된 지원물자를 받아안은 피해지역 주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온 나라 대가정의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모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너도나도 복구전투에 떨쳐나서고 있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
:
:
:
:  protect_autoins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