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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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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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9월 9일 《통일의 메아리》
육체적고통에 심리적혼란까지 주는 《인터뷰》

남조선소식에 의하면  남조선《정보원》이 저들이 유인랍치해간 우리 식당종업원들을 놓고 《인터뷰》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그에 따르면 허강일놈을 먼저 발언자로 내세우고 그 뒤 우리 녀성들에게 기자가 질문하는 식으로 답변하게 한다는것입니다. 철저히 록화실황형식으로 하는데 문제는 우리 녀성들을 12명 전원을 등장시키지 않고 3~4명씩 갈라 진행하며 이미 짜여진 각본에 따르지 않는 처녀들에 한해서는 화면자료를 잘라버리고 제대로 될 때까지 계속 반복시켜 편집한 기초우에서 《인터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장기간 비밀장소에 감금되여 심문을 받은데다가 피로와 허탈로 해서 육체적고통이 매우 심한 상태에서 심리적혼란까지 주고있어 《인터뷰》에 나서지 않겠다는 처녀들이 늘어나고있는 실정입니다.

한 《국회》의원의 보좌관은 《청와대는 <정보원>을 시켜 북의 공민들이 스스로 자기 신상공개를 포기하도록 할 심산이다. 오래동안 <정보원>의 격페된 감방에서 따로따로 갇혀있으면서 〈귀순〉을 회유, 강박하는 소리만 들어왔고 단식까지 하여 가뜩이나 정신육체적으로 쇠약해질대로 쇠약해진 북의 처녀들로서는 당국이 써준대로 〈인터뷰〉를 해야 하고 하지 않으면 또다시 정신육체적고문을 당해야 하는 처지에 놓여있다. 이런 형편에서는 건장한 사나이라도 견디기 어렵다. <정보원>의 심리전이 2중3중으로 가해지는 속에서 북의 처녀들은 온전한 정신으로 〈인터뷰〉에 나설수 없을뿐더러 나선다고 하여도 정신이상현상을 일으킬것이다.》고 실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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