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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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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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9월 9일 《통일의 메아리》
조국의 존엄과 영광을 온 누리에 떨쳐주시며(2)

이 시간에는 《조국의 존엄과 영광을 온 누리에 떨쳐주시며》, 이런 제목으로 전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이 땅의 평범한 병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우리 병사들을 안아주고 업어주고 목마라도 태워주고싶다고 하시며 일군들에게 늘 병사들과 인민을 위하여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라고 간곡히 이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이 뜨겁게 어려옵니다.

저 멀리 외진 산중에 자리잡고있는 초소에 들려보면 이른 새벽 병실에 들리시여 단잠에 든 병사들의 잠자리를 두손으로 짚으신채 온도도 가늠해보시고 병사들이 깨여날수 있으니 조용히 밖으로 나가자고 하시던 우리 원수님의 다정하신 음성이 들려오는듯 싶습니다.

푸른 갈기를 쳐들고 끊임없이 설레이는 바다가의 파도소리를 들어보아도 거기에는 온 세계를 놀래우며 날바다를 헤가른 그 가슴저린 목선의 발동소리만 깃들지 않았습니다.

최전방섬초소로 가시는 그이를 일군들이 막아나설 때 아무리 무도가 위험하고 바다길이 사나와도 무조건 가겠다고, 동무들이 정 막아나서면 자신께서는 헤염을 쳐서라도 무도에 기어이 갈것이라고, 무도에는 내가 제일 사랑하는 병사들이 있다고 하시던 우리 원수님의 말씀이 뢰성마냥 심장을 울려주었습니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들의 빛나는 력사가 영원히 흐르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철석같은 의지에 떠받들리여 이 땅에는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자랑찬 승리가 끝없이 펼쳐지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선군의 위력이 천백배로 다져져 그 어떤 대적도 일격에 짓부셔버릴수 있는 군사강국으로 더욱 전변되는 나라, 일심단결이 철통같이 다져지고 천만군민이 불굴의 정신력의 최강자들로 억세게 자라고있는 긍지높은 현실.

이 땅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나라, 철두철미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나라의 시책으로 되고 인민의 신성한 권리가 법적으로 철저히 담보되고있으며 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김일성김정일조선의 빛나는 모습입니다.

인민이 사는 이 땅 그 어디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의 발자취가 력력히 어리고 그이께서 베푸시는 뜨거운 정과 사랑이 인민의 심장마다에 뜨겁게 흘러들기에 이 나라 천만군민의 힘과 용기는 더욱 무진막강해지고있습니다.

류례없이 엄혹한 난관과 역경들이 순경으로 전환되고 승리의 개가가 높이 울릴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바라시던 소원이 또 하나 풀리였다고 온 나라 인민이 뜨겁게 격정을 터치는 눈물겨운 모습들, 더 밝고 창창할 조국의 미래를 그려볼 때마다 우리 수령님들께서 계시였기때문이라는 끝없는 행복감으로 가슴들먹이는 자랑찬 현실이야말로 이 조선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으로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낳은 결실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승리의 기치가 되였습니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지난 기간 력사적사변들을 이룩해오는 과정에 천백배로 다져진것은 조선은 영원한 위대한 수령님의 나라, 위대한 장군님의 나라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인 주체101(2012)년 6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나라가 6. 6절을 경축하던 력사의 그날 이 나라를 떠메고나갈 새 세대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시는 뜻깊은 자리에서 힘있게 선언하시였습니다.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새 세대들에게 밝은 미래가 있으라!

새겨볼수록 무한한 힘과 용기가 샘솟고 위대한 내 조국을 위해 이 한몸 아낌없이 바쳐갈 불타는 각오로 천만의 심장은 세차게 고동쳤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권위, 불멸할 력사와 업적을 만년초석으로, 영원한 피줄기로 삼는 태양의 나라입니다.

지금 우리 천만군민은 창공높이 휘날리는 람홍색공화국기에서 부강조국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을 심장깊이 새기고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기어이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울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지금까지 《조국의 존엄과 영광을 온 누리에 떨쳐주시며》, 이런 제목으로 두회분에 나누어 전부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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