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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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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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9월 8일 《통일의 메아리》
영원토록 나붓기라

 

이 시간에는 《영원토록 나붓기라》,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맑고 푸른 9월의 하늘가에 우리의 존엄이며 영예이며 힘이며 자랑인 람홍색공화국기 펄펄 휘날립니다.

백두의 흰눈처럼, 내 조국의 푸른 하늘과도 같이, 이 나라 천만군민의 심장에 끓는 피와도 같이 순결하고 거룩하고 거세찬 우리의 삼색기,

우리는 자기 삶의 어느 한순간도 이 기발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손수 람홍색공화국기를 게양하시던 그날부터 근 70년의 력사가 흘러왔습니다.

공화국기, 여기엔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한생이 깃들어있고 우리모두의 땀과 기쁨이 슴배여있으며 희망찬 래일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의지가 나래치고있습니다.

강도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겨 령토가 있고 민족은 있어도 조국이라 부를수 없었던 땅,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피가 있고 넋은 있어도 말도 글도 이름까지도 모두 강탈당하여 조선사람이라 말할수 없었던것이 어제날의 조선이였고 조선민족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백두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일제를 때려눕히고 조국을 찾아주신 그날부터 비로소 세계지도에서 빛을 찾은 조선이였고 자기 이름을 찾은 조선민족이였습니다.

조국의 하늘에 펄펄 휘날린 그날부터 공화국기는 우리의 모든 승리의 기치로, 존엄으로 되였으며 힘이였고 노래였고 희망이였습니다.

사람들이여, 우리의 거리와 창가들에서 정답게 나붓기는 저 기발들의 펄럭임소리를 무심히 듣지 마시라.

그것은 피흐르는 격전장을 진감하던 인민군전사들의 승리의 함성이며 페허우에 사회주의공업국가를 일떠세운 우리 로동계급의 자력갱생의 숨결이며 제국주의의 《고립》과 《압살》을 선군의 총검으로 분쇄해버리고 사회주의붉은기 높이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억세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힘찬 발걸음소리입니다.

흥망성쇠를 거듭해온 나라들, 민족들의 력사를 더듬어보면 선렬들이 물려준 기발을 지키지 못하여 멸망하고 지구상에서 영영 자취를 감추어버린 나라, 민족들이 적지 않습니다.

동유럽의 이전 사회주의나라들에서 피로써 쟁취하고 오랜 세월 긍지높이 휘날리던 사회주의붉은기가 내리워진것이 불과 수십년전입니다.

력사가 말해주듯이 건국의 개척자들이 넘겨준 기발을 끝까지 고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령도자의 사상과 령도에 달려있습니다.

수십년의 행적을 자랑해온 나라들이 하루아침에 자기의 기발을 잃게 된것은 결코 그 무슨 국력이 약하거나 인구수가 적어서가 아니였습니다.

9월의 하늘가에 힘차게 나붓기는 공화국기를 바라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뜨거운것을 삼키며 눈시울을 적시고있습니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령장중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지 못했더라면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은 생각조차 할수 없습니다.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은 전쟁의 불구름에 뒤덮였을것이며 민족의 존엄도 우리의 운명이며 생활인 사회주의운명도 지켜내지 못했을것입니다.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려가는 영광과 행복에 대한 긍지, 조국과 민족의 운명, 사회주의의 운명을 지켜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드리는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안고 9월의 이 아침 천만군민은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가에 아름답게, 숭엄하게 나붓기는 공화국기를 우러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그이께서 우리를 이끄시기에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은 무궁번영할것입니다.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는 사회주의강국, 선군조선의 상징으로 세기의 하늘가에 영원토록 휘날릴것입니다.

 

지금까지 《영원토록 나붓기라》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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