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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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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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9월 7일 《통일의 메아리》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가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 발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7일 전체 조선민족에게 저주로운 미제의 남조선강점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새 아침을 안아오자는 내용의 호소문을 발표하였습니다.

호소문은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들끓던 해방의 환희와 새 조국건설의 열망을 피묻은 군화발로 짓밟아버리며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어느덧 71년이 되였다고 하면서 세기와 년대를 이어가며 민족분렬을 강요하고 온갖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들씌워온 만고죄악도 모자라 오늘은 《싸드》라는 괴물까지 남조선땅에 끌어들이며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 무고한 우리 겨레를 죽음의 핵전쟁터로 내몰고있는것이 다름아닌 미제침략자들이라고 규탄하였습니다.  

또한 전 조선반도에 대한 지배야망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해 북침의 도화선에 불을 달고 이 땅을 재더미로 만든것도, 정전이후 수십년동안 끊임없는 군사적도발과 대결책동에 매달리며 평화와 안정을 무참히 파괴유린한것도 다름아닌 미제침략자들이라고 호소문은 지적하였습니다.

호소문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현대사에 얼룩진 모든 재난과 고통의 화근이고 침략과 전쟁의 대명사이며 불의와 악의 상징이라고 하면서 수치스럽게도 70년을 넘긴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사를 끝장내야 할 력사의 시각은 왔으며 자주와 통일을 향한 우리 민족의 새로운 출발은 바로 여기서 시작되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호소문은 또한 남조선에서 한줌도 못되는 친미사대매국노들은 미제침략자들에게 아부굴종하여 민족의 리익과 안전을 깡그리 희생시키며 더러운 명줄을 이어가려 발광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식민지멍에를 명줄처럼 여기며 미제침략군을 하내비처럼 섬기는 매국역적들을 온 겨레의 이름으로 단호히 징벌하자고 강조했습니다.

호소문은 끝으로 천만대적도 타승할 무진막강한 힘을 갖춘 우리 혁명무력의 첫번째 과녁은 수십년동안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탈하고 이 땅의 평화와 안전을 유린해온 침략자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며 멸적의 보복성전에서 자비란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미제침략자들을 몰아내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겨레의 앞길은 그 누구도 가로막지 못할것이며 최후의 승리는 조선민족의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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