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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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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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9월 3일 《통일의 메아리》
보답의 첫걸음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먼저 《보답의 첫걸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희천공업대학을 찾았던 우리는 새로운 사기유전체제작방법을 연구완성하여 얼마전에 발명가의 영예를 지닌 전자공학부 4학년 학생인 김혁철동무를 만났습니다.

어떻게 발명을 할수 있었는가라는 우리의 물음에 김혁철동무는 동무들과 선생님들의 방조가 컸다고, 특히 김책공업종합대학 재료공학부에서 공부하는 최원호동무가 연구를 완성하는데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고 하는것이였습니다.

알고보니 대학도 서로 다른 두 학생의 공동의 성과였습니다.

자기에게 연구종자를 깨우쳐주고 자료작업과 실험을 진행하는 방법들을 하나하나 배워주며 같이 밤을 새우고 자신들의 연구결과도 아낌없이 내놓은 선생님들, 자기들의 지식과 열정까지 합쳐 도와나서고 연구에서 전진이 이룩될 때마다 제일처럼 기뻐하던 동무들이 있었기에 이러한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고 이야기하는 김혁철동무의 모습에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아름다운 정신도덕적풍모가 그대로 비껴있었습니다.

이곳 일군들과 교원들은 김혁철동무가 배움의 열의도 높고 연구심이 강한 학생이라고 한결같이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는 학업성적에서도 전과목 최우등생입니다.

지금 김혁철동무는 학생과학연구소조에서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고있습니다.

시간을 쪼개가며 과학탐구활동에 자신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는 그는 연구사업은 결심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였다고, 끝장을 볼 때까지 꾸준히 노력할 때 귀중한 결실도 안아올수 있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높은 리상, 원대한 포부, 이것이 없이 어찌 청춘이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김혁철동무의 얼굴에는 당의 뜻대로 20대, 30대에 세계를 놀래우는 과학자, 박사가 되려는 강렬한 지향이 어려있었습니다.

그는 올해초에 진행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창립 70돐기념 청년학생들의 과학기술성과전시회에 자기의 첫 성과를 출품한 이후 학생과학연구소조활동을 더욱 심화시켜 올해에 진행되는 여러 전시회들에 새로운 연구성과들을 내놓으려고 하고있습니다.

그만이 아니였습니다. 학급동무들모두가 학생과학연구소조에 망라되여있었으며 전원이 대학기간에 대학생과학탐구상을 쟁취할것을 궐기해나섰습니다.

이들은 벌써 조국을 위한 보답의 첫걸음을 내짚고있는것입니다.

김혁철동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전자공학부 교원인 로혜옥동무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발명가에로의 그의 첫걸음을 떼여준 스승은 제가 아닙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사랑을 떠나 그의 오늘과 같은 성장에 대하여 생각이나 할수 있겠습니까.》

위대한 스승의 손길에서 현대과학기술의 당당한 주인으로, 창조의 거인으로 자라나 만리마시대를 빛내여나갈 일념에 넘친 우리의 청년대학생들,

이들은 당과 조국,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한시도 잊지 않고있습니다.

세계를 디디고 올라설 야심만만한 포부를 안고 학습도 전투로 여기며 과학탐구활동을 줄기차게 벌려 부강조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고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고있는 이런 미더운 청년대학생들이 있기에 위대한 청년강국인 우리 나라의 래일이 더욱 밝은것입니다.

 

지금까지《보답의 첫걸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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