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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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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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9월 2일 《통일의 메아리》
그 어디에 가져다놓아도 재앙거리, 우환거리

이번에는 《그 어디에 가져다놓아도 재앙거리, 우환거리》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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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조선내부에서는 《싸드》배치의 제3후보지문제를 두고 치렬한 론난이 벌어지고있습니다.

8월 4일 남조선집권자는 《국회》의원들과의 《간담회》라는데서 《싸드》배치와 관련하여 《성주군내의 다른 지역을 검토해보겠다.》는 발언을 하여 제3후보지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특히 국방부 장관 한민구가 성주에 내려가 성주군민들이 제3후보지를 선택하면 검토하겠다고 력설하고 군부가 성주지역안에서라면 군사적효률성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밝힌 이후 제3후보지검토는 현실적인 문제로 떠오르고있습니다.

《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은 제3후보지가 《싸드》문제를 풀수 있는 《대안》이 될수 있다고 하면서 성주군 주민들이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으며 언론들은 당국이 내적으로 성주군 초전면 롯데골프장을 제3후보지로 정하고 현지조사를 벌리고있다는 여론을 펴고있습니다.

남조선당국이 《싸드》배치의 제3후보지문제를 꺼내들며 성난 민심을 가라앉혀보려고 하지만 《싸드》는 그 어디에 가져다놓아도 재앙거리, 우환거리입니다.

지금 성주군의 대다수 주민들은 《싸드》의 제3후보지도 안된다, 성주군에는 《싸드》가 들어설 자리가 없다고 하면서 완전철회를 위해 끝까지 싸울 립장을 강하게 표명하고있습니다.

현재 제3후보지로 거론되는 성주군의 롯데골프장은 김천시와 린접하고있습니다.

롯데골프장에 《싸드》를 배치하는 경우 레이다가 켜지는 방향으로 5. 5km이내에는 김천시의 2 100여명의 주민이 살고있고 7km 떨어진 거리에는 1만 4 000명이 거주하고있는 도시가 자리잡고있습니다.

김천시당국과 시《의회》는 긴급회의들을 열고 《제3후보지로 김천린접지역을 거론하여 지역간 갈등을 조장하는데 대해 14만 김천시민들은 분노를 금할수 없다.》, 《생존권을 위협하는 김천린접지역 〈싸드〉배치를 끝까지 반대한다.》, 《〈싸드〉배치를 절대반대하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시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지킬것》이라고 결의해나섰습니다.

김천시에서는 11개의 시민단체들로 김천《싸드》반대대책위원회가 결성되여 20일부터 《싸드》반대초불집회에 돌입한 상태이며 16일부터 김천시 주민들이 각종 륜전기재들을 동원하여 김천시와 성주군의 경계도로를 점거하고 시위투쟁을 벌리고있습니다.

하기에 지금 언론,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당국의 일관성없는 《싸드》부지선정문제로 사태가 더욱 꼬이고 혼란만 초래되고있다, 성주군보다 더 큰 김천시주민들의 반발을 어떻게 막을것인지 가늠이 안간다고 평하고있습니다.

현실은 남조선당국이 강행배치하려고 하는 《싸드》는 그 누구도, 그 어느 지역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 골치거리, 우환거리이며 그로 하여 보수집권세력은 더욱더 궁지에 몰리우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남조선당국이 내외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싸드》배치를 강행한다면 그로부터 차례질것은 비참한 말로밖에 없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지금까지 《그 어디에 가져다놓아도 재앙거리, 우환거리》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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