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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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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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8월 30일 《통일의 메아리》
《세월》호참사진상규명을 가로막는 남조선 당국에 항의

남조선 서울소식에 의하면 《세월》호참사진상규명을 가로막는 당국에 항거하는 인민들의 투쟁이 계속되고있습니다.

얼마전 해양수산부는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가 9월초에 참사관련 제3차청문회를 열려고 하는데 대해 《세월》호특별법에 따라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기간이 지난 6월 30일에 끝났기때문에 청문회에 응할수 없다고 우겨댔습니다.

이에 항의하여 특별조사위원회와 《세월》호피해자가족들은 현재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무기한 단식투쟁을 벌리고있습니다.

지난 8월 24일 특별조사위원회는 위원회의 활동기간이 래년 2월 3일까지라고 하면서 당국이 합법적인 청문회를 불법으로 락인함으로써 저들의 잘못을 합리화하려 하는데 대해 규탄하였습니다.

해양수산부의 태도는 명백히 월권행위라고 하면서 특별조사위원회는 정당한 리유없이 청문회에 응하지 않는 증인에 대해 형사조치를 취할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이날 《세월》호피해자가족들의 모임인 4.16가족협의회는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해양수산부가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기간을 강제로 종료시키고는 그 불법적행위에 근거하여 청문회마저 막으려 한다고 항의하였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8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청와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선언문을 발표하였습니다.

당국이 특별조사위원회를 강제해산시키려 들며 법률을 유린하고있는데도 《새누리당》은 《대통령》의 눈치만 살피고있다고 하면서 선언문은 이제는 집권자가 직접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에 나서라고 요구하였습니다.

한편 8월 26일 《인권위원회》 성원들은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국회는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의 지속활동을 보장하라》는 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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