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17일  
첫페지/ 북녘의 오늘/ 주요방송기사/ 방송극/ 보도/ 아시는지요?/ 유모아와 일화/ 꽃망울실/ 문예물/ 동영상/ 사진/ 청취자마당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주체105(2016)년 8월 29일 《통일의 메아리》
이 땅에서 전쟁연습은 왜 진행되는가

이 시간에는 서울에서 살고있는 한 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이 땅에서 전쟁연습은 왜 진행되는가》

 

얼마전 《한》미련합사령부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힌뒤 당국자도 련이어 이 연습은 국민의 생명과 안보를 끊임없이 《위협》하는 북의 《도발》때문이라고 했다.

미국의 의도대로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이 전쟁연습이 과연 북의 장거리미싸일발사때문일가?

결코 아니다.

그들이 입만 벌리면 내뱉는 《북도발》이 문제가 아니라 《년례적인 방어연습》이라 위장하는 그 《전쟁연습》이 문제다.

미국의 각본에 따라 진행되는 전쟁연습은 왜 해마다 조선반도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벌어지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을 알자면 미국이 벌려놓는 북침전쟁연습의 진짜 목적을 알아야 한다.

막대한 국민의 혈세를 쏟아부으며 전쟁연습을 진행하는 미국의 진짜 목적은 기회를 보다가 북을 《선제타격》으로 제압한후 타고앉아 조선반도전체를 세계제패야망의 교두보로 만들자는데 있다.

그 야망으로부터 미국은 북을 수십년동안이나 괴롭히면서 압살과 고립의 도수를 높여왔고 해마다 조선반도주변에서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는것이다.

그것은 《한》미합동군사연습의 력사를 보면 너무나도 뻔한 사실이기때문이다.

미국이 1970년대 중엽부터 해마다 벌려놓는 합동군사연습은 매해 진행되여 이 땅에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정세를 조성하군 하였다.

더우기 올해 연습에는 보다 큰 문제점이 있다.

세계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오는 다름아닌 《싸드》의 《한국》배치를 결정한뒤 군사연습이 최대규모로 진행되고있다는것이다.

잠간 《싸드》의 《한국》배치배경을 살펴보자.

미국이 《싸드》배치결정을 《북의 핵미싸일억제》를 위한것이라 과대포장하고있지만 이것은 저들의 《싸드》배치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음흉한 술책이다.

더 주요한것은 《싸드》배치로 동북아시아에서의 패권을 확보하자는것이다.

또 교묘하게 숨겨진 목적도 있다.

미국독점재벌들의 돈주머니를 불구어주자는 의도도 깔려있다.

민족의 자존과 량심,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 침략자, 략탈자들에게 섬겨바치는 주구들의 역겨운 추태에 주먹이 불끈 쥐여진다.

밥통도 상밥통같은 친미사대무리에 침을 뱉는다.

이렇게 놓고 볼 때 력사적으로 북의 《남침위협》때문에 조선반도해역에서 전쟁연습의 포성이 울려야 하고 북의 《미싸일도발》때문에 이 땅에서 전쟁연습이 진행되고 《싸드》가 배치되여야 한다는것은 너무나도 기상천외한 말이기전에 언어도단이다.

북이 핵개발을 하게 한 장본인도 바로 미국이지만 북이 핵개발을 하지 않았어도 전쟁연습과 《싸드》배치는 필연적인것이였다.

미국의 궁극적타산은 무슨 수단과 방법을 다해서라도 북을 집어삼키고 저들의 침략적야욕을 기어이 성취하자는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오산하고있다.

결코 북은 꽝포를 쏘아대며 떠드는 미국의 요란한 핵전쟁장비에 놀라 굽어들 나라가 아니며 더우기는 미국이라는 악의 본거지를 송두리채 날려보낼 위력한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올랐다는것을 미국은 인지해야 한다.

북이 루차 강조했지만 지금이야말로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옳게 처신할 때이다.

그렇지 않다간 침략과 략탈로 살쪄온 미국이라는 땅덩어리가 언제 불벼락을 맞을지 모른다.

불을 즐기는 자는 불에 타죽기마련이라는 격언을 미국이 다시금 새겨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고 조선반도의 통일을 가로막으며 민족의 화합을 반대하는 미국과 친미보수분자들은 알아야 한다.

《한국》의 국민들은 결코 미국의 하수인들이 아니며 우리도 자주적인 삶과 민주주의적인 참된 생활을 누릴 권리가 있는 이 땅의 당당한 주인들이다.

이 땅은 민중의 땅이지 99%의 피땀우에서 1%가 향락을 누리며 네활개치는 땅, 부조리한 사회가 아니다.

우리의 삶과 민주주의터전을 우리의 손으로!!!

《자주적인 삶을 찾자!》

《싸드배치를 반대한다!》

《온갖 전쟁연습 당장 중지하라!》

《미군은 나가라!》

 

지금까지 서울에서 살고있는 한 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
:
:
:
:  protect_autoins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