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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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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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8월 29일 《통일의 메아리》
《선군속에 빛나는 청춘》(5)

겨레의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서 주체95(2006)년 11월 4일 《로동신문》에 실렸던 비전향장기수 홍문거동지의 글 《선군속에 빛나는 청춘》을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다섯번째시간입니다.

 

강사의 말에 의하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영웅도로 건설자들이 로반닦기를 끝낸 다음에도 돌을 넣어 지고 달린 자루와 배낭을 그대로 가지고있는데는 미래에 대한 확신과 랑만이 담겨져있다고, 청년들이 정말 기특하다고 커다란 믿음과 찬양을 주시였다고 한다.

어느 시대, 어느 력사에서나 청년들의 위훈이 력사와 더불어 영원히 기록되는것이 아니다. 조국의 만년재보로 일떠선 창조물을 보시기에 앞서 그를 위해 바친 청년들의 공적부터 헤아리시는 우리 장군님의 사랑이 있어 청년들이 도로건설에 리용했던 하나의 색바랜 마대도 귀중한 재보로 선군혁명의 력사속에 빛나고있는것이다.

지난 9월 한날한시에 수많은 처녀축구선수들이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이 모셔진 시계표창과 김일성청년영예상》, 로력영웅과 인민체육인, 공훈체육인칭호를 수여받은 감격적인 소식에 온 나라가 다시한번 커다란 경사에 휩싸였었다. 열렬한 조국애가 어린 《붉은 흙주머니》를 심장에 간직하고 선군조선을 빛내인 장한 딸들을 환영의 꽃보라, 축하의 꽃물결에 감싸안아주시고도 또다시 영광과 행복의 최절정에 세워주시였으니 그것은 정녕 청년들에 대한 우리 장군님의 사랑이 낳은 또 하나의 전설이다.

청년들은 신념과 의지로 령도자를 받들며 청춘의 용맹과 기상으로 조국을 빛내이고 령도자는 그 청년들을 무한히 사랑해주시는 감동의 화폭, 오직 조선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믿음과 사랑, 맹세와 보답의 신비스러운 모습을 보며 세계는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혼연일체의 축도》라고 격찬해마지 않는다.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선군빛발은 남조선의 청년학생들에게도 따뜻이 비쳐들고있다.

남조선청년학생들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이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있고 그들의 영웅적인 투쟁은 우리 민족의 자랑으로 되고있다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장군님께서는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투쟁하다가 희생된 남조선청년학생들을 우리의 학교들에 명예학생으로 등록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우리가 남조선의 《한백의 집》(한나에서 백두까지 내 나라는 하나라는 의미에서 단 이름)에 있을 때 청년들과 대학생들이 자주 찾아오군 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통일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에 갔던 이남청년학생들에게 은정넘친 사랑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감격에 넘쳐 말하였다.

그리고는 서로 어깨겯고 《한별을 우러러 보네》, 《우리는 혁명의 계승자》의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남조선청년학생들의 경모심은 오늘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대한 열렬한 지지와 옹호의 열기로 뜨겁게 발현되고있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탁월한 선군정치, 선군령도로 무적필승의 전쟁억제력을 마련해주신것을 반만년력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커다란 민족적경사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그러면서 북의 전쟁억제력이야말로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위력한 담보이며 래일에 사는 조선청년들이 받아안은 귀중하고 영광스러운 선물이라고 노래하고있다.

남조선청년학생들은 전쟁억제력을 걸고 감행하는 미국과 일본을 단죄규탄하면서 만약 외세가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하면 자기들은 반미반일대결전에 나서 선군의 편에서 싸우겠다고 내놓고 말하고있다.

진정 북과 남의 청년들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태양으로 우러르며 몸과 마음 합쳐 선군정치를 받들고있어 삼천리강산에는 통일의 밝은 동이 터오고있다.

 

* *   *

선군조국에 홰불이 활활 타오르고있다.

청년학생들이 높이 든 홰불, 그것은 이 땅우에 가장 열정넘친 청년들의 활무대를 마련하여주시고 가장 아름다운 청춘화원을 가꾸어주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모신 조선청년들의 영예와 긍지, 행복과 기쁨의 상징이다.

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선군의 홰불을 높이 들고 나아가는 조선청년들의 앞날은 창창하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조국통일을 앞당기는 길에서 청춘의 용맹과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자!

값높은 청춘시절을 바쳐 선군조선을 영원토록 빛내이자!

 

지금까지 주체95(2006)년 11월 4일 《로동신문》에 실렸던 비전향장기수 홍문거동지의 글 《선군속에 빛나는 청춘》을 다섯번에 걸쳐 전부 보내드렸습니다. 겨레의 목소리 여기서 마칩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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