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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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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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8월 28일 《통일의 메아리》
조선인민군 판문점경무장이 경고발표

27일 조선인민군 판문점 경무장이 예민한 판문점구역에서 감행되는 적들의 도발행위는 우리의 즉시적인 반격을 면치 못할것이라는 경고를 하였습니다.

경무장은 최근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벌려놓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가 위기일발의 전쟁국면에 놓여있는 이때 적들은 첨예한 판문점구역에서 8월 26일 저녁부터 촉수높은 투광등으로 우리측 감시초소를 비쳐대며 우리 군인들을 자극하는 고의적인 도발행위를 감행하고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로 하여 우리 근무성원들의 신변에 엄중한 위협이 조성되고 정상적인 감시활동에도 지장을 받고있다고 강조하면서 우리 군대를 심하게 자극하여 응당한 대응조치를 유발시켜놓고 그것을 도발로 오도해보려는것이 이번 도발행위가 추구하고있는 진의도이라고 경무장은 까밝혔습니다.

경무장은 우리측에 마구 비쳐대는 투광등이 용납 못할 도발의 수단으로 락인된 이상 무자비한 조준사격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선언하면서 우리 군대는 빈말을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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