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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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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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8월 28일 《통일의 메아리》
《영화홍보를 거부한 기자들을 징계하라》고  청와대가 지시

남조선의 언론사소식통에 의하면 최근 청와대의 지시에 따라 여러 방송사들이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대한 대대적인 《띄우기》에 들어갔고 이 과정에 작품을 비평하거나 력사를 의문시하는 기자, 편집원들에 한하여 해고 또는 조동, 몇달분의 봉급을 짜르는 등 《징계조치》가 취해지고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이미 《KBS》방송사 기자 두명이 영화의 인기를 끌도록 유도하는 선전물의 제작을 거부한것으로 하여 2달분의 봉급이 짤리웠고 뒤이어 《MBC》, 《CBS》방송사에서도 여러명의 기자, 편집원들이 해고되거나 하급청소공으로 전락되였습니다. 지어 방송통신위원회에 의해 《엄중한 대상》들로 분류된 여러 기자들이 경찰과 정보원에 끌려가 《종북》세력이 아닌지 심문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이를 놓고 한 방송사 기자는 《청와대에서 지시가 내려왔다고 한다. 방송사들의 편성규약에는 취재 및 제작 실무자들이 진실과 어긋나는 보도물의 제작을 강요받을 경우 이를 거부할수 있다고 언급되여있다. 이것이 형식에 불과한것이 아니라면 어째서 력사를 외곡하는 보도물의 제작을 반대한 기자들을 징계하는것인가.

세계가 인천상륙작전을 놓고 맥아더의 5만대군이 인민군의 한개 중대에 3일동안 저지당한 패작이라고 비평한것을 그대로 따랐을뿐인데 진실을 말한것이 죄로 되는가. 이에 청와대는 대답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다른 한 기자 역시 《인천상륙이라고 할 때 우리 국민들의 뇌리에는 맥아더에 의해 살륙당한 량민들과 릉욕당한 부녀자들이 새겨져있다. 박근혜는 인천상륙작전을 놓고 〈성공작〉으로 묘사하라고 청와대심복들을 통해 강박하고있는데 우리 국민들을 대량학살한 미군의 만행을 례찬하라는 소리인가.

당국자들은 죄없는 량민들을 죽인 미국의 죄악을 덮어버리는 대신 미국을 〈구세주〉로 추어올려 국민들의 머리속에 친미굴종의식을 심어넣고 이를 통해 북침전쟁을 정당화하려고 하고있다.》고 까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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