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첫페지/ 북녘의 오늘/ 주요방송기사/ 방송극/ 보도/ 아시는지요?/ 유모아와 일화/ 꽃망울실/ 문예물/ 동영상/ 사진/ 청취자마당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주체105(2016)년 8월 25일 《통일의 메아리》
자멸의 길을 재촉하는 군사적공모결탁

이 시간에는 《자멸의 길을 재촉하는 군사적공모결탁》,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

최근 남조선당국이 일본반동들과의 군사적공모결탁을 날로 더욱 로골화하고 있습니다.

남조선당국은 일본반동들과 그 무슨 《군사교류 및 우호증진》방안을 론의한다는 명목으로 지난해부터 일본방위상과 《자위대》우두머리들을 빈번히 남조선에 끌어들여 불순한 모의판을 벌려놓고있으며 지난 6월에 진행된 《2016년 아시아안보회의》 등 여러 기회들에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국방당국간 직통전화증설,군사훈련참관,항공기와 함선들의 호상방문과 같은 군사《교류》와 《협력》을 대폭 확대해나가기로 밀약했습니다.

그에 따라 남조선당국은 일본《자위대》함선들이 《일본군국주의의 상징》,《전범기》로 규탄받고있는 《욱일승천기》를 달고 남조선항구에 뻐젓이 들어오게 하고있는가 하면 《북의 핵,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일본것들과 합동군사연습까지 거리낌없이 벌리고있으며 내외의 거센 비난으로 지난 5년동안 중지되였던 해군훈련전단의 일본기항을 재개하고 《싸드》의 남조선배치를 계기로 《북미싸일관련정보》를 일본것들에게 넘겨주려는 기도도 드러내고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남조선당국은 지난 7월 서울의 한복판에서 일제침략군의 후예인 《자위대》창설 기념행사라는것을  벌려놓게 하고 거기에  몇명의 당국인물들까지 참가시키는 추태까지 부렸습니다.

이처럼  일본과의 군사적공모결탁에 매달리고있는 남조선당국의 행위는 우리 민족에게 천추의 한을 남긴 일본쪽발이들에게 조선반도재침의 길을 열어주고 이 땅에 또다시 전쟁의 재난을 들씌우려는 용납 못할 사대매국행위이며 극악한 반민족적범죄입니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과거범죄를 성근히 반성할 대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기 위해 군국화를 다그치면서 《자위대》의 활동범위를 전 세계적범위로 넓히고있으며 전쟁과 군대보유를 금지한 헌법까지 뜯어고치려 하고있습니다.

특히 일본반동들은 해외침략의 첫번째 대상으로 조선반도를 정해놓고 《유사시 자위대의 자동개입》에 대해 공공연히 떠벌이고있습니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날로 심화되고있는 남조선당국과 일본반동들의 군사적결탁이 미국의 대아시아지배전략에 따른것이며 철저히 미국의 배후조종과 각본에 의해 추진되고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야망으로부터 일본반동들과 괴뢰들과의 3각군사동맹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남조선당국이 일본과의 군사적협력을 강화하도록 압력을 가하고있습니다.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해마다 벌리는 각종 명목의 련합 및 합동군사연습들에 남조선군과 일본《자위대》를 끌어들이고 있는것도 바로 그때문입니다.

미국의 부추김밑에 벌어지고있는 남조선당국과 일본반동들의 군사적결탁과 공모책동은 결국 미국,일본과의 3각군사동맹조작으로 이어져 조선반도에 전쟁의 위기를 몰아오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엄중한 위협을 초래하게 될것입니다.

남조선당국은 일본반동들과의 군사적결탁을 강화하는것으로써 반공화국고립압살을 위한 군사적포위망을 형성하며 미국상전과 함께 일본까지 등에 업고 우리와 맞서 보려는 대결적흉심을 더욱 여실히 드러내고있습니다.

동족대결을 위해 우리 민족의 백년숙적인 일본반동들과의 공모결탁도 서슴지 않고 침략적인 외세의 길잡이노릇을 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이야말로 가장 추악한 사대매국노들입니다.

남조선당국이 동방에서 자위의 군사강국,핵강국으로 솟구쳐오른 우리 공화국과 맞서보기 위해 일본반동들과의 군사적결탁놀음을 벌려놓고있지만 그것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어리석은 자멸행위로 될 뿐입니다.

온 겨레는 민족의 재앙거리인 현 남조선집권세력을 하루빨리 제거해버리고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을 짓부시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입니다.

>   <

지금까지 《자멸의 길을 재촉하는 군사적공모결탁》,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
:
:
:
:  protect_autoins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