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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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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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8월 25일 《통일의 메아리》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1)

뜻깊은 선군절을 맞는 온 나라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다시금 깊이 새겨지는 력사의 진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천출명장을 높이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이 수호되고 빛난다는것입니다.

진정 우리 조국의 높은 존엄이야말로 탁월한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였기에 온 누리에 그토록 빛을 뿌리고있는것입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입니다.

 

주체49(1960)년 8월 25일.

승리와 영광, 존엄과 자부심으로 가득찬 우리의 어제와 오늘만이 아니라 더욱 휘황찬란할 래일을 8월의 이 뜻깊은 명절이 다 말하여주고있습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으로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넘겨받으시던 때의 일을 회고하시면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늘 자신에게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잘해나가자면 당과 군대를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사업과 군대사업에 힘을 넣도록 하시였다고, 그래서 자신께서는 오래전부터 당사업과 군대사업을 맡아보면서 거기에 큰 힘을 넣어 당과 군대를 불패의 혁명대오로 강화발전시켜왔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주체49(1960)년 8월 25일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현지지도하는것으로부터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오고있다고 감회깊이 교시하시였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정치가, 국가지도자들의 첫 정치활동을 깊은 관심속에 주시하군 합니다. 그래서 령도자의 첫 정치활동을 통하여 그의 정치적결단과 리상을 가늠해볼수 있고 차후 정치적령도의 방향을 확증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단행하신 인민군부대에 대한 현지지도는 바로 그이께서 지난 기간에 간직하신 총대중시, 군사중시의 신념과 선군의지의 발현이였으며 선군혁명령도의 시작을 알리는 력사의 선언이였습니다.

인민군대가 자기 수령, 자기 당을 목숨으로 사수할데 대한 구호를 총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사상, 전투정치훈련을 항일유격대식으로 벌려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질데 대한 사상, 우리 식의 국방공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사상, 인민군대가 사회주의건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데 대한 사상 …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날에 주신 가르치심은 곧 그이의 혁명무력건설구상이 집대성된것으로서 우리 당과 국가가 군건설, 국방력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해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되였습니다. 하지만 그때 세계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고 혁명이 승승장구하자면 선군을 해야 한다는것, 그 길만이 승리의 길이라는것을 아직 모르고있었습니다. 바로 이날과 더불어 사회주의정치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정치방식이 탄생하고 선군절이라는 력사에 전무후무한 명절을 탄생시키리라는것을 그때 누구도 몰랐습니다.

지난 50여년간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받들어오는 나날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이께서 선택하신 선군의 길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에 대하여 실지체험으로 절감하였습니다.

1990년대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는 원쑤들의 극도에 달한 군사적위협과 경제봉쇄를 맞받아 짓부시고 자주적삶을 지켜내기 위한 치렬한 대결전의 나날이였습니다. 바로 그때 우리 장군님께서 찾으신 결론은 무엇이였겠습니까.

그것은 선군이야말로 최대의 애국이라는것 그리고 설사 그 길에 어떤 희생이 따른다 해도 굴함없이 헤쳐 기어이 최후승리를 안아와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였던것입니다.

선군은 곧 자주이고 존엄이며 애국, 애족이다!

인민군대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고 사회주의의 승리가 있다!

이런 신념과 의지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거룩한 자욱을 다박솔초소에 찍으시여 선군정치가 조선의 후손만대의 전략적로선임을 선언하시였습니다.

 

지금까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첫번째 시간을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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