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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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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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8월 25일 《통일의 메아리》
《백두산혁명강군을 키우시던 나날에》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일화묶음 《백두산혁명강군을 키우시던 나날에》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사상을 틀어쥔 총대의 위력

 

어느해 2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최전연에 위치한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였습니다.

근엄하신 안색을 지으시고 적진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적정에 대하여 물으시였습니다.

부대지휘관으로부터 적들의 책동이 날이 갈수록 더욱더 악랄해지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가 적과 싸워이기자면 무엇보다도 군인들의 사상의식수준이 높아야 한다고, 사상의식이 높아야 그 어떤 바람이 몰아쳐와도 제정신을 가지고 자기손에 쥔 총을 믿음직하게 지켜낼수 있으며 나라와 인민의 운명도 지켜낼수 있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습니다.

사상을 틀어쥔 인민군대의 위력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새겨주시는 그이의  교시는 부대지휘관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대지휘관들에게 사상이 없는 총대는 막대기만도 못하다고 하시면서 정치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모든 군인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백절불굴의 혁명전사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였습니다.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귀중한 가르치심은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과 싸움준비를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고귀한 지침으로 되였습니다.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언제인가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군인들의 훈련을 보아주실 때의 일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훈련을 진행하는 군인들은 평시에 련마한 자기들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습니다.

훈련장은 총폭탄이 작렬하는 격전장을 방불케 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인들의 훈련모습을 보아주시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자신께서 늘 말하는것이지만 일당백의 기본열쇠는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는데 있다고,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여야 부대의 전투력을 튼튼히 다지고 적과의 싸움에서 백전백승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경건히 우러르며 부대지휘관들은 숭엄한 격정에 휩싸여있었습니다.

부대지휘관들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투정치훈련을 더욱 힘있게 벌려 모든 군인들을 그 어떤 조건에서도 자기앞에 맡겨진 전투임무를 자립적으로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펄펄 나는 일당백의 싸움군으로 키워야 한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부대지휘관들은 일당백의 기본열쇠는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는데 있다고 하시며 찾으시는 초소마다에서 백두의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주시는 위대한 선군령장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습니다.

 

높은 리상과 목표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여 군인들의 전투준비와 그들의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습니다.

부대의 가는 곳마다에서는 전투준비가 잘되고 후방생활토대가 그쯘하다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일군들은 이곳 부대군인들이 이룩한 성과를 놓고 그들을 축하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족하지 않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은 그 누구보다 심장이 뜨거워야 하며 군인들의 생활문제를 푸는데서 만족을 몰라야 한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받아안으며 자기들이 그이께서 바라시는 숭고한 높이에서 사업하지 못하고있음을 절감하였습니다.

이러한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군대를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멋있는 불패의 강군으로 만들며 그들의 생활을 최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리자는것이 자신의 리상이고 목표라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인민군대를 불패의 강군으로, 군인들의 생활을 최상의 수준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라시는 숭고한 리상과 목표의 높이를 두고 일군들과 부대지휘관들은 생각을 깊이하고 새로운 결심을 다지게 되였습니다.

 

지금까지 일화묶음 《백두산혁명강군을 키우시던 나날에》를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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