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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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8월 24일 《통일의 메아리》
파멸위기에 처한 가련한 식민지주구

이 시간에는 《파멸위기에 처한 가련한 식민지주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미국의 살인장비 《싸드》를 남조선에 끌어들이기로 한 친미사대적망동으로 하여  박근혜가 최악의 통치위기에 빠져 허우적대고있습니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 《현대판을사오적의 행보》,《치명적이고 망국적인 선택》,《국민안보에 전쟁이상의 위협을 가져온 대재앙》 등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들이 비발치듯 쏟아져나오는 속에 전지역에서 《싸드》배치철회투쟁이 격렬하게 전개되고있습니다.

《싸드》배치지로 확정되여 하루아침에 날벼락을 맞은 경상북도 성주군 주민들의 결사적인 항거를 시작으로 각지에서 초불시위, 삭발투쟁, 서명운동을 비롯한 대중적인 투쟁이 벌어져 역적패당의 통치기반을 뒤흔들고있습니다.

얼마전에 실시된 여론조사에 의하면 《싸드》배치문제로 박근혜에 대한 지지률이 급격히 하락하고있습니다.

특히 《새누리당》의 《전통적터밭》이라고 하는 대구, 경상북도지역에서까지 현 보수집권세력에 등을 돌리고있어 박근혜역적패당이 더욱 궁지에 빠지고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대국들을 포위압박하기 위한 《싸드》를 허겁지겁 남조선에 끌어들이기로 한데 대한 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의 비난과 보복조치들로 하여 괴뢰들은 사방에서 수모와 멸시를 당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심각한 곤경에 처하게 되였습니다.

이것은 남조선을 침략기지,공격기지로 삼고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식민지하수인이 되여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려는 역적무리의 친미사대굴종행위가 빚어낸 응당한 봉변입니다.

갈수록 험악해지는 《싸드》사태로 급살을 맞은 박근혜는 《속이 타들어가는 심정》이라느니,《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밤잠을 못 이룬다.》느니 뭐니 하며 어쩔줄 몰라하다가 《8.15경축사》라는데서 《싸드》배치결정을 《자위권적조치》로 정당화하며 또다시 오그랑수를 쓰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박근혜는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는 매국노《정권》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안고 집단삭발식을 단행한 성주군 주민들을 비롯한 남조선인민들의 폭발적인 항의규탄으로 하여 세계의 면전에서 또다시 망신만 당하였습니다.

역적패당이 《제3지역검토》요 뭐요 하며 사태수습에 돌아치고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더 큰 화를 불러오고있습니다.

남조선 각계는 친미보수세력이 이제 와서 《제3지역》을 운운하는것은 성주에 대한 《싸드》배치결정이 미국의 압력속에 얼마나 졸속적으로 이루어진것인가를 증명해줄 뿐이라고 하면서 이 땅에 《싸드》배치최적지란 없으며 《싸드》배치결정철회만이 유일한 해답이라고 맞서고있습니다.

《싸드》로 인한 사회적론난이 비발치는데 대해 지금 친미보수세력이 남조선사회에 류언비어가 란무한다느니,일부에서 혼란을 부추긴다느니 하며 인민들에게 비난과 중상, 탄압의 화살을 돌리고있지만 그것은 파멸의 위기에 처한 저들의 운명을 더욱 비참하게 할뿐입니다.

역적무리가 《싸드》사태에서 벗어나려고 아무리 새로운 말마디를 고안해내며 모지름을 써도 남조선인민들은 그 기만성과 반동적본질을 적라라하게 꿰뚫어보고있으며 반역패당의 사대매국적통치에 대한 항거의 불길은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습니다.

여러 지역에서 《싸드》반대투쟁위원회들이 조직된데 이어 90개 시민사회단체를 망라하고 남조선 전지역을 포괄하는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의 결성으로 보다 조직화, 장기화되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싸드》반대투쟁은 역적패당을 권력의 자리에서 하루빨리 몰아내고 민족의 자주권을 전취하기 위한 반미자주화의 거세찬 불길로 나날이 승화되여가고있습니다.

사대에 환장이 되여있는 친미보수세력은 파국적인 《싸드》사태를 몰아온데 대해 기필코 처절한 대가를 치르고야말것입니다.

 

 

 

지금까지 《파멸위기에 처한 가련한 식민지주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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