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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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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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8월 24일 《통일의 메아리》
정말 고마운 교통보안원들입니다

다음은 동문영예군인인쇄공장 지배인 리영남동무가 본방송국으로 보내온 편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정말 고마운 교통보안원들입니다》

 

제가 이렇게 펜을 든것은 우리 공장 영예군인들을 성심성의로 도와주고있는 평양시인민보안국 교통지휘대 김영만동무를 비롯한 교통보안원들의 소행을 소개하고싶어서입니다.

어느날 공장정문으로 김태혁, 김영선, 오준철동무들이 자동차에 많은 지원물자들을 싣고 들어서는것이였습니다.

그들은 우리들에게 사업성과를 축하한다고 하며 가지고온 식료품들을 안겨주는것이였습니다.

이들이 우리 공장을 찾은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시기 공장에 환자가 생기였을 때 제일 먼저 찾아와 병원으로 후송하도록 대책을 세워준것도, 자재를 실어올 운수기재가 없어 안타까와할 때에 자동차를 대준것도 이들이였습니다.

지원물자들을 가지고온 그들에게 저희들이 정말 고맙다고 하자 준철동무는 영예군인들을 돕는것이야 우리들이 응당 해야 할 일이 아닌가고 다정하게 이야기하는것이였습니다.

그날 저희들과 한자리에 앉은 이들은 지원물자들을 성의껏 마련하기 위해 애쓴 신학남, 윤광철, 권민, 로광룡, 백성린, 김옥향, 김예정동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영예군인들이 마음쓰고있는것이 무엇인가를 알고는 해당 기관과 련계하여 도와주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정말 고마운 교통보안원들입니다.

저희들은 앞으로도 맡겨진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동문영예군인인쇄공장 지배인 리영남동무가 본방송국으로 보내온 편지를 보내드렸습니다.

북녘의 오늘 여기서 마칩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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