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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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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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8월 23일 《통일의 메아리》
고양이 온다는 소리에 쥐무리가 아우성치는 격

이 시간에는 《고양이 온다는 소리에 쥐무리가 아우성치는 격》,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남조선의 여의도 소식통에 의하면 20대《국회》에서 의원《특권내려놓기》가 화제로 되고있는 가운데 륜리특별위원회가 기존의 《의원륜리규정》을 보강할 립장을 표명했다고 합니다. 이로 해서 이달 중에 《국회》의원 보좌진들가운데서 선정된 18명의 인원들로 자문기구가 나오며 여기에서 《륜리규정》초안이 마련되면 래년 상반기에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보강될 《규정》에는 20대 《국회》가 열리자마자 터진 친인척들의 의원 보좌진채용을 엄금하는 내용이 우선적으로 첨부되며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시행에 따른 행동규정과 위반시 징계처벌내용까지 들어갈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측은 한장짜리 규정이 있으면 됐지 구태여 책 한권으로 만들 필요가 있는가고 반발하면서 초안의 《국회》통과를 저지시키겠다고 악을 쓰고있습니다. 청와대도 볼이 부어있다고 합니다.

《새누리당》의 거부반응을 놓고 야당측의 한 중견인물은 《청와대와 여당은 집권전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력설했는데 정작 3년반이 지난 오늘에는 국민들로부터 부정부패의 본산, 왕초로 미움깨를 사고있다. 〈새누리당〉계 의원들속에서 비리에 걸려 감옥행을 하고 조사받는 수가 얼마나 많은가.

최근 론난이 되였던 친인척채용도 그렇다. 최경환의원의 누이동생 남편은 17대〈국회〉때부터 최경환의원실에서 근무했다고 한다. 보좌진채용으로만 그친것이 아니라 최경환이 경제부총리에 있을 때 공공기관의 상임감사로 〈락하산임명〉까지 되였다. 그가 년봉 2억원이 넘는 고위직임에도 최경환 의원실 보좌관으로 계속 등록해놓고 이중 급여를 타먹었다. 최경환뿐아니라 한선교, 강석진, 박대출의원 등이 줄줄이 걸려들어 갈팡질팡하던것이 엊그제 일이다.》고 비난했습니다.

《국회》사무처의 한 직원 역시 《착하게 살자, 공과 사를 구분하자.》는 한줄짜리 규정밑에서 《새누리당》소속 《국회》의원들이 제일 많이 부정횡령을 일삼아왔다고 하면서 《세세히 조항을 만들어 책으로 내놓으면 바쁜것은 그들이다. 바로 그래서 어성을 높이는것이다.》고 조소하였습니다.

하기야 박근혜자신이 부정부패로 청와대에 입성하였으니 권력에 붙어 부정부패행위를 일삼는 자의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한것입니다.

앞으로 《의원륜리규정》이라는것이 과연 어느 정도로 보강되고 비리관련대책을 세우겠는지는 두고볼 문제이지만 박근혜에게 기생하여 살면서 민생악화가 심화되든 말든 상관없이 폭리만 보아온 《새누리당》소속 《국회》의원들에게는 악몽이 될것이 뻔합니다.

결국 《의원륜리규정》과 관련하여 청와대와 《새누리당》내에서 어지럽게 울려나오는 《우려》의 고성은 고양이 온다는 소리에 쥐무리가 아우성치는 격이라 해야 할것입니다.

 

지금까지 《고양이 온다는 소리에 쥐무리가 아우성치는 격》, 이런 제목을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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