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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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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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8월 20일 《통일의 메아리》
만리마시대에 대한 생각

다음은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 박미경의 단상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만리마시대에 대한 생각》

 

며칠전이였습니다.

이날 당 제7차대회과업관철에 떨쳐나 만리마속도를 창조해나가고있는 천만군민의 힘찬 발걸음에 맞추어 시간이 다르게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고있는 려명거리건설장을 찾았던 나는 야간지원청년돌격대원들의 말소리에 끌려 저도모르게 걸음을 멈추었습니다.

《과연 빠르구만, 건설현장이 어제와 또 다르게 변모되였구만.》

《저런 속도로 나가면 이 려명거리건설이 훨씬 앞당겨 끝나게 되겠구만.》

《아, 지금이야 만리마를 타고 달리는 만리마시대가 아닌가.》

《그래, 만리마시대! 정말 새 힘이 부쩍 솟는구만.》

청년들의 이런 신심넘친 이야기를 듣노라니 나의 가슴속에서도 만리마시대라는 이 말과 함께 세계를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는 내 조국의 거세찬 발구름소리가 심장을 쿵쿵 울리며 들려오는듯 싶었습니다.

만리마시대!

아직은 조선말사전에도 올라있지 않는 말입니다.

하지만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 1년을 10년 맞잡이로 비약하며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눈부신 현실이 펼쳐지고있는 시대가 바로 오늘의 만리마시대인것입니다.

희세의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지난 수년간 력사의 가장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며 이 땅에 주체조선의 새로운 전설들을 새기여왔습니다.

얼마나 격동적인 사변들로 수놓아진 날과 달들이 이 땅우에 흘러왔습니까.

하늘에서는 우리가 만든 비행기가 날고 땅속에서는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가 달리는 희한한 현실이 펼쳐졌으며 옹근 하나의 도시와 맞먹는 거리들을 거의 1년에 하나씩 일떠세우는 건설의 대번영기가 자랑스럽게 펼쳐졌습니다.

전설속의 천리마가 네굽을 안고 달린 이 땅에 오늘은 경애하는 원수님 모시여 전설에도 없는 만리마가 나래쳐올라 세계가 우러러보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청년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만리마시대, 이는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쳐나아가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빛나는 대명사인것입니다.

이제 세계는 머지않아 만리마를 탄 우리 인민이 어떻게 세기를 주름잡으며 다시한번 솟구쳐오르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입니다.

나의 눈앞에는 이밤도 잠들줄 모르며 창조와 위훈의 불꽃이 날리는 려명거리건설장과 더불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로 맺고 우리 세대의 이름으로 온 세상이 보란듯이 세우게 될 만리마동상이 우렷이 안겨오는것만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 박미경의 단상을 보내드렸습니다.

북녘의 오늘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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