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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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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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8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의 김복동할머니 《화해, 치유재단》 조작에 분노를 표시

남조선 서울에서의 소식에 의하면  남조선의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속에서《화해, 치유재단》을 조작하고 일본의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려는 현 당국자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14일 서울주재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제4차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나비문화제》마당에서 일본군성노예피해자인 김복동할머니는 《우리가 너무 힘이 없어서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지 100여년이 흐르는 동안 얼마나 노예생활을 했는지 모른다. 원쑤같은 일본을 사죄한마디 없이 용서할수 없다. 우리는 아직까지 해방이 안 됐다. 당국이 일본과 화해하려면 과거청산을 깨끗이 하고 난 뒤에 손을 잡던지 해야지. 제대로 해결해주지도 않고 미국과 일본과 손을 잡고 우리가 어떻게 되겠느냐. 우리가 이때까지 싸우는것은 위로금을 받겠다고 싸우는것이 아니다.》고 하면서 《애비는 징용, 징병 끌려가서 청장년들 목숨바친 돈으로 <새마을 사업>하더니만 그 딸 아니라고 할가봐 할매들 몸팔아서 <재단> 만든다나?  그게 옳은 일이냐.》고 현당국자를 성토했습니다.

그는 현 북남관계에 대해서도 《우리 동족끼리 왜 싸워야 하는가. 〈리산가족〉이 만나고 해서 얼마안가면 통일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했더니만 이때까지 나온 〈대통령〉들이 닦은 길을 어째서 박근혜가 이렇게 전쟁터로 몰아가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항상 다른 나라에 의존하지 않으면 안되느냐. 우리도 남북통일이 되면 어느 나라도 범접못한다. 괜히 남의 말듣고 전쟁나면 우리만 손해다. 그 사람들은 돈벌이만 한다. 거기에 휘말려서 따라간다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하면서 현 당국자가 얼마안있어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겠는데 그때까지 조용히 있다가 떠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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