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선군정치와 일심단결의 위력
위대한 선군정치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가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모습은 지금 남조선인민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습니다.
서울의 강남에서 사는 통일운동단체 박모 주민은 동료들에게 《이북군민의 위력의 원천은 선군정치와 일심단결에 있다. 이북특유의 선군정치기상은 바로
부산의 한 정치학교수는 인터네트에 올린 자기의 글에서
남조선의 여러 출판물들도 《북사회의 가장 두드러진 특수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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