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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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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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8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발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16일 매국과 반역으로 죄악을 덧쌓는 친미보수세력에게 단호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하였습니다.  

대변인은 담화에서 박근혜가 15일 그 무슨 《경축사》라는데서 내외를 경악케 하는 갖은 궤변을 뱉아놓았다고 하면서 지금 온 겨레는 미국의 침략적인 《싸드》를 남조선에 끌어들이려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죄악을 저지르고 백년숙적인 일본으로부터 몇푼의 돈을 받고 성노예범죄를 비롯한 일제의 천인공노할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려는 박근혜의 쓸개빠진 역적행위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고 규탄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 시각에도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해 남조선과 그 주변에 핵전략폭격기들과 핵잠수함을 비롯한 핵타격수단들을 끌어들이면서 선제타격의 기회만을 노리고있으며 오는 22일부터는 남조선전역에서 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고 획책하고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대변인은 박근혜가 이번에 또다시 내외의 강력한 규탄배격을 받고있는 《싸드》배치망동에 대해 《자위권적조치》니 뭐니 하는 구차스러운 변명을 늘어놓았는데 미국상전의 승인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꼭두각시의 그러한 궤변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담화에서 밝혔습니다.

또한 미국의 사타구니에 붙어 잔명을 겨우 부지하고있는 역도가 감히 우리를 넘겨다보며 《흡수통일》의 개꿈을 추구한다면 년의 명줄이 끊어지기전에 우리가 어떤 식의 통일을 이룩하여 겨레의 통일념원을 성취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줄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박근혜와 같은 매국노들을 그대로 둔다면 남조선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은 더욱 가증되고 온 겨레가 핵전쟁의 참화를 면치 못하게 되며 외세와 함께 친미친일역적들을 하루빨리 매장해버릴 때 조국의 완전해방-자주통일의 날이 앞당겨질수 있다는것이 우리가 다시금 내리게 되는 결론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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