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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8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무지한자는 용감하다!》

이 시간에는 남조선 부산시에서 살고있는 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무지한자는 용감하다!》

 

최근 《싸드》론난이 3각군사동맹문제로까지 확대되고있다.

시간을 다투며 고도화돼가는 북미싸일능력에 속수무책인 일본의 불안감이 그 시발이다.

지난 4일 국방부는 성주에 배치되는 《싸드》가 탐지한 정보공유를 일본측에서 요청할 경우 《<한>미일정보공유약정》범위내에서 공유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한》미일화상회의에서는 북미싸일정보와 정책공조방안을 공유할데 대해 합의했다.

《싸드》탐지정보공유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나 그러는지 군당국의 무지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그렇듯 예민한 정치군사문제를 아무렇지도 않은듯 서둘러 합의, 발표하는 군당국의 행태는 리성적사고나 판단, 감각 등의 표현을 가져다붙이는것이 어불성설임을 다시금 통감하는 계기가 아닐수 없다.

《싸드》론난의 본질은 북미싸일을 막는다는 명분하에 주변대국들을 군사작전통제권하에 두고 견지함으로써 동북아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확보하려는 미국의 지배전략의 산물이라는것이다.

그런데 가관은 죄는 도깨비가 지고 벼락은 고목이 맞는 격으로 《싸드》론난의 불을 지핀 장본인인 미국은 슬쩍 빠져 팔짱끼고 관망하고 머저리《한국》은 그 중심에 서서 이놈 저놈이 쥐여박는대로 오가는 매를 다 얻어맞으면서 피를 토해내는 개탄스러운 현실이 펼쳐지고있는것이다.

미국을 하내비로 섬기면서 그들의 요구라면 국익따위는 따져볼 경황조차 없고 설사 제 부모라도 서슴없이 제물로 바칠 미국의 핫바지, 《뼈속까지 친미》로 공인된 박근혜《정권》이 자초한 어리석음과 무지의 극치인지라 더 가타부타 론하는것 자체가 어리석은 짓이다.

이번에 합의된 《싸드》정보공유합의로 《<싸드>배치가 3국을 겨냥한것이 아니라 북미싸일방어용》이라고 강변하던 박《정권》의 안타까운 호소와 웨침은 공허한 메아리로 완전 들짱났다.

《싸드》의 정보공유를 둘러싸고 온 세계 군사, 정치전문가들과 여론의 비난이 비발치고있다.

《〈싸드〉가 수집한 주변국들의 미싸일정보를 <한>미일이 공유한다는것은 명백히 <한>미일미싸일방어동맹(MD)의 신호탄이다.》, 《3각군사동맹이 현실화되는 최악의 악몽》, 《리치에도 맞지 않는 황당한 론리마저 정보공유로 바닥이 났다.》고 《싸드》배치의 목적을 까밝히는가 하면 《미일군사동맹체에 급속도로 빨려들어가는 <한국>, 핫바지의 어쩔수 없는 처지》, 《군사적자주권도 없는 <한국>이 미국을 업었다고 제 밸대로 한다면 그 후과는 참담할것이다.》 등 조소하다 못해 협박까지 란무하고있는 형편이다.

세상에! 어쩌다 《한국》이 이 지경에까지 몰렸는가.

성능조차 검증되지 않은 짝퉁이로 유사시 우박처럼 쏟아질 북미싸일을 막겠다는 아큐같은 사고도 문제지만 이제는 아무 나라나 《한국》을 마음대로 두들겨팰수 있는 명분이 생긴것이다.

리성적사고가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한》미일3각군사동맹과 미국MD에 가입하는 대가와 후과가 과연 어떤것인가를 모를리 없다.

속담에 《무지한 자는 용감하다.》는 말이 있다.

리성, 판단, 감각  등 지능지표라고는 도저히 찾아볼수 없고 오기와 만용, 객기와 무대책의 무지지표만으로 측정할수 있는 박근혜《정권》과 군당국을 온 국민이 저주하고있다.

《무지한 니들 땜에 나라꼴이 말이 아니여! 용감한 니들 땜에 이 땅에 전쟁나고 국민 다 죽게 됐어!》

 

지금까지 남조선 부산시에서 살고있는 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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