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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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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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8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선군의 위력 떨치는 길에서》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일화묶음 《선군의 위력 떨치는 길에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혁명승리의 만능보검 

여러해전 어느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기회에 혁명승리의 만능보검인 선군정치에 대하여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날 우리가 선군의 기치를 든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고, 선군정치는 우리 당이 처음 내놓은 정치라고 하시면서 선군정치는 우리의 생명이다, 선군정치를 하지 않았더라면 사회주의를 고수할수 없고 인민의 행복도 지켜낼수 없었을것이라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일군들은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렀습니다.

그러한 일군들을 정깊은 눈길로 바라보시며 한동안 생각에 잠겨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확언하시였습니다.

적들이 어쩌구저쩌구하여도 우리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감히 건드릴수 없다. 우리는 끄떡없다. 선군정치를 하는 한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 이것은 진리이고 법칙이다. …

정녕 그것은 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휘두르고 원쑤들이 총을 내대면 대포를 내대는 공격정신으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이룩하실 백두령장의 드놀지 않는 신념과 의지의 선언이였습니다.

 

전쟁과 휴가

주체82(1993)년 우리 나라에 준전시상태가 선포되기 얼마전에 있은 일입니다.

어느날 인민군대의 한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휴가를 떠날데 대한 지시를 받게 되였습니다.

순간 일군은 놀라움을 금할수가 없었습니다. 당시 미제를 비롯한 적들이 중지하였던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고 그 무슨 《특별사찰》소동을 벌려놓은것으로 하여 정세가 얼마나 긴장한가 하는것을 너무도 잘 알고있던 그였기때문입니다.

한생을 군복을 입고 살아오면서 명령지시에 대한 절대적인 복종을 생명으로 여겨온 그였지만 이번 지시만은 차마 집행할수 없다고 생각한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 자리를 뜰수 없는 심정을 솔직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세가 긴장해진다고 휴식도 못하겠는가고 하시면서 어서 마음을 푹 놓고 휴식하라고 하시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각을 앞에 놓고 군사작전을 지휘하여야 할 일군을 휴식시킨 그런 례가 동서고금 그 어느 나라 력사에 있었던가.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받아안는 일군의 가슴속에서는 우리는 벌써 이겼구나 하는 격정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왔습니다.

 

나의 아들딸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전연에 위치하고있는 대덕산초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입니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신변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부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싸움준비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병사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으시면서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그러다나니 수행일군들은 시종 최대의 긴장감으로 가슴을 조이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현지시찰이 끝난 후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부디 최전연지대에만은 다시 나가지 말아주실것을 간절히 말씀드리였습니다.

그러는 그들을 다정히 둘러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무들의 그 마음은 충분히 리해할수 있다고, 그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한다고 조용히 교시하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지금 전연초소에서는 나의 수많은 아들딸들이 조국의 방선을 지키고있다고, 나는 경계근무를 수행하고있는 아들딸들의 군무생활을 료해하고 그들을 고무해주어야 하며 그러자면 전선지대에 찾아가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습니다.

나의 아들딸들,

바로 이 교시에 총잡은 군인들을 그토록 위하시는 우리 장군님의 친어버이사랑이 뜨겁게 어려있어 일군들의 심금을 한없이 울리였습니다.

 

지금까지 일화묶음 《선군의 위력 떨치는 길에서》를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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