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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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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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0월 29일 《통일의 메아리》
위험천만한 망동

론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위험천만한 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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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공화국의 주동적이고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금강산에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진행되고 있던때에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조선서해상 우리측 수역에서 정상적인 해상임무를 수행하던 우리 경비정을 향해 그 무슨 《북방한계선접근》이니, 《경고》니 하며 마구 불질을 해대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했습니다.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민족분렬의 비극으로하여 수십년세월 생사조차 알길없었던 혈육들이 상봉의 기쁨을 나누고있는때에 공공연히 감행된 이번 포사격망동은 첨예한 조선서해수역에서 군사적충돌을 야기시켜 조선반도의 정세를 또다시 격화시키려는 고의적인 도발행위이며 위험천만한 망동이 아닐수없습니다.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고통을 하루빨리 덜어주고 분렬의 고통을 안고사는 그들의 상봉을 실현하기 위한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에 동족대결로 대답해나선 남조선당국의 망동은 온 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남조선당국은 북남고위급긴급접촉합의를 리행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준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던때에도 그 무슨 《북인권법》을 조작해보려고 책동함으로써 일촉즉발의 위기를 타개하고 화를 복으로 전환시킨 북남사이의 화해와 완화의 흐름을 대결에로 되돌려세워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였습니다.

속담에 《도적은 두목도 도적이고 졸개도 도적이다》고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비롯한 군부우두머리들이 연평도 등 최전연일대를 싸다니며 《단호한 응징》과 《조건반사적대응》을 떠들어대고있는가 하면  미핵항공모함까지 끌어들여 련합해상훈련이니, 《호국》훈련이니 하는 각종 북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습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행위는 모처럼 마련된 관계개선분위기를 망쳐놓고 북남합의리행과정을 완전히 파탄시키려는데 그 불순한 목적이 있는것입니다.

현실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긴장을 격화시키는 도발자, 북남관계파탄의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를 더욱 똑똑히 보여주고있습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하여 대결을 추구하는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무모한 군사적망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예측할수 없는 무력충돌이 일어나 북남관계는 또다시 8월합의 이전의 극단으로 치닫게 될것입니다.

남조선호전광들은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로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똑바로 명심하고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해치고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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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을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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