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세상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날로 두터워지는 교원우대봉사일지》,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은산군에서 교원들에 대한 우대봉사를 잘하고있습니다.
그것은 군안의 상업편의봉사망들에 있는 교원우대봉사일지를 놓고서도 알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군안의 교원들의 이름, 집주소와 함께 그들에게 생활필수품을 공급한 정형과 봉사내용들이 기록되여있습니다.
《교원들을 사회적으로 존경하고 우대하며 그들의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어야 합니다.》
몇해전 군의 여러 학교를 돌아본 책임일군은 누가 보건말건 묵묵히 후대교육사업에 헌신하는 교원들의 모습에 감동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그날 책임일군은 교원들을 아끼고 내세워주는
그후 군에서는 교원들의 생활상편의를 더 잘 보장해주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졌습니다. 하여 교원들의 집에까지 생활필수품이며 부식물을 전진공급해주는 체계도 세워지게 되였습니다.
은정원에서는 교원들에 대한 무료봉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습니다.
교원들을 위해 학교에 나가 봉사하기도 하고 찾아오는 교원들에 대한 우선봉사를 진행하기도 하며 온갖 지성을 다하고있는 이곳 봉사자들입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교육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획기적조치들이 취해진
어디서나 교원들의 생활조건을 더 잘 보장해주기 위한 일거리들을 찾아했고 그들에 대한 우선봉사, 우대기풍이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는 속에 교원상점을 비롯하여 군안의 상업망들에서는 명절과 기념일을 비롯한 계기들에 교원들에게 기념품도 성의껏 마련하여 안겨주고있습니다.
교원들에 대한 봉사정형과 함께 그들을 위해 발휘되고있는 아름다운 소행들로 하여 군안의 상업편의봉사망들에 있는 교원우대봉사일지들은 날이 감에 따라 더더욱 두터워지고있습니다.
하기에 군안의 교원들은 자기들의 생활을 늘 관심하며 부족한것이 있을세라 마음쓰는 모습들을 볼 때면 교육사업에 헌신하여야 하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말하고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욱 두터워지는 교원우대봉사일지, 여기에도 교원들을 우대하고 적극 내세워줄데 대한
지금까지 《날로 두터워지는 교원우대봉사일지》,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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