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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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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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지요?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 또다시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고 양형섭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 진행
전체보기
[회고록]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5권 제1부 항일혁명 제15장 지하전선의 확대 4. 박인진도정 5)
[2022-05-18]
[회고록]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5권 제1부 항일혁명 제15장 지하전선의 확대 4. 박인진도정 4)
[2022-05-16]
[명언해설]
《수령이 없는 혁명의 승리를 생각한다는것은 태양이 없는 꽃을 바라는것과 마찬가지이다.》
[2022-05-18]
이 명언에는 태양이 있어 만물이 소생하고 온갖 꽃들이 피여나는것처럼…
[명언해설]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다.》
[2022-05-16]
이 명언에는 큰 나라를 맹목적으로 섬기고 남의 힘만 믿다가는…
[혁명일화]
창조의 절대적기준
[2022-05-18]
자막대기란 창조를 삶의 방식으로 삼는 우리 당과 인민의 지향과 요구...
[태양일화]
시민대회장에서 본 통일열기
[2022-05-16]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노예가 되는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혁명일화]
《처녀어머니》
[2022-05-13]
청년중시의 대화원속에 피여난 또 한송이의 아름다운 꽃...
[기사]
우리의 힘으로 찬란한 미래를(1)
[2022-05-19]
우리의것을 더 많이, 더 좋게, 더 빨리 창조하는데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보람이 있으며…
[기사]
자주의 새 시대를 펼치신 주체의 영원한 태양
[2022-05-17]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기사]
우리 혁명의 영원한 천하지대본
[2022-05-14]
위대한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전체 인민이 한모습으로 살고…
[반향]
방역전초병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2022-05-19]
오직 결사의 헌신으로 인민을 받들고 섬겨야 함을 뿌듯이 새겨안았다.
[기고]
다시금 상기해준다
[2022-05-19]
겁먹은 개가 소리는 더 요란한 법이다.
[론평]
호전적정체를 드러낸 대결란동
[2022-05-19]
룡산사무실의 지하방공호도 결코 전쟁광신자들의 비루한 운명을 지켜주지 못할것...
[론평]
개헌에로의 질주는 극한점에 이른 재침야욕의 발로이다
[2022-05-19]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할수 없고 더욱 기승을 부리는것이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야망...
[기사]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2)
[2022-05-19]
지난 4월 25일 성대히 거행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은 조선의 4월을 최절정에서 빛내인 사변중의 사변이였다.
[기사]
《국정과제》인가 대결목표인가
[2022-05-18]
윤석열의 《국정과제》는 최후의 심판장에 제출하게 될 《죄악의 진술서》로 존재하게 될것이다.
[수필]
구름우에 솟은 집
[2022-05-18]
사람마다 나를 보고 《하늘손님》이라고 정을 담아 부른다.
[기사]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1)
[2022-05-17]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서는 지금도 잊지 못할 그 나날속에 받아안던 무한한 감격과 흥분의 열파가...
[기사]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의 비참한 처지
[2022-05-16]
식당쓰레기통에서 태여난지 불과 10분도 되나마나한 갓난아이가 발견된적이 있었다.
[기사]
불치의 병을 안고있는 자본주의가 멸망하는것은 어길수 없는 법칙이다
[2022-05-15]
자본주의는 문명한 사회도 아니고 영원한 사회도 아니다.
[기사]
새세대들을 부패타락의 길로 떠미는 자본주의사회
[2022-05-14]
병들대로 병든 자본주의가 시시각각 자멸을 재촉하고있는것은 달리될수 없는 필연이다.
[기사]
정치시정배들의 란투극
[2022-05-13]
《정치》를 한다는자들이 민생을 돌볼 생각은 하지도 않고...
[보도]
심히 오염된 룡산미군기지를 대하는 미군과 남조선당국의 태도 비난
[2022-05-19]
미군기지의 오염정화비용과 관련한 협상을 졸속으로 만들수 있다.
[보도]
검찰출신자들로 꾸려진 권력기관과 《대통령실》
[2022-05-19]
말로만 《탈권위주의》를 제창하고 실지로는 주변을 자기 사람, 검찰출신일색으로 꾸려...
[보도]
남조선에서 경제상황 날로 악화
[2022-05-18]
남조선의 수출주도형경제로는 언제가도 대외적환경의 악영향을 피할수 없다.
[보도]
임기를 시작한 현 당국에 언론들 우려표시, 민주로총 경고
[2022-05-18]
민생현안해결에 나서야 할 당국자에게서 능력부재와 의지결여현상이 나타나고...
[보도]
남조선에서 안보불안과 공포 확산
[2022-05-17]
핵무기사용징후를 판단할수 없으며 따라서 언제 핵타격을 당할지 모르게 된것이...
[보도]
《대통령》취임식을 계기로 윤석열에 대한 비난여론 고조
[2022-05-17]
남북관계와 조선반도평화문제의 출발점을 다시 대결시대로 회귀시키는것이다.
[보도]
검찰출신자들이 득세하는 《대통령실》에 대해 언론들 혹평
[2022-05-16]
《검찰친위》세력이 《대통령실》구성에서 주류를 이루었다는것이 심상치 않다.
[보도]
광주인민봉기 당시 계엄군의 발포명령기록 확인
[2022-05-16]
전두환의 측근인 최세창 3공수려단장이 각 대대에 실탄을 배부하고 장착지시를 하달했다
[보도]
남조선군에서 사병들의 인권침해 심각
[2022-05-15]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부대의 조치가 미흡했고 사병들의 인권이 무시됐다.
[보도]
민주로총과 진보정당들 윤석열을 비난
[2022-05-15]
미국의 리익만을 절대시하며 북에 대한 대결적자세를 강화하여 민족의 운명을 위기에...
[보도]
정의기억련대 《한일관계개선》을 추진하는 윤석열을 비난
[2022-05-14]
《2015한일합의》의 교훈을 윤석열은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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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구장청년2호발전소건설 마감단계에서 추진
[2022-05-19]
평안북도
구장군에서
경제사업에 대한 조직과 지도, 지휘를 빈틈없이 하면서...
[소식]
철도지원을 힘있게
[2022-05-19]
평안북도에서 철도운수부문을 힘있게 지원하고있다.
[수필]
내가 아는 처녀
[2022-05-19]
김정숙평양방직공장으로 향한 나의 눈앞에는 한 처녀의 모습이 안겨왔다.
[단상]
물이 불러오는 행복
[2022-05-19]
금야강군민발전소에서 정상적으로 나오는 퇴수와 여러 산골짜기에서…
[소식]
쇠돌생산에서 혁신
[2022-05-18]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생산단위별로...
[소식]
전력생산 확대
[2022-05-18]
량강도안의 수력발전소들에서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소식]
청년들이 앞장섰다
[2022-05-17]
각지 농업부문 청년들이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앞장섰다.
[노래묶음]
《장군님 그 품속에》, 《빛나라 정일봉》, 《정일봉의 아침》, 《끝없는 이내 마음》, 《구름너머 그리운 장군별님께》
[2022-05-19]
[음악감상]
《내 마음》, 《보란듯이》
[2022-05-18]
[소설]
높이 날으려는 새 (4)
[2022-05-18]
길가에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노래묶음]
《수령님을 따라 천만리 당을 따라 천만리》, 《내 나라는 영원한
수령님나라》,
《수령님
바라시는 오직 한길에》,
《수령님
다녀가신 사랑의 길》,
《수령님
그리는 마음》
[2022-05-17]
[음악감상]
《밤하늘의 별이여》, 《우리 원수님》
[2022-05-16]
[소설]
높이 날으려는 새(3)
[2022-05-16]
인철연구사가 빨래를 하는 시간이였다
[노래묶음]
《처녀시절》, 《준마처녀》, 《아직은 말못해》, 《모르는가봐》, 《같이 가자요》
[2022-05-14]
[일반상식]
광주인민봉기
[2022-05-18]
련일 《유신》파쑈독재를 규탄하는 대규모적인 군중집회를...
[력사상식]
국의 유래
[2022-05-17]
국에 대한 기록은 《삼국사기》 등 삼국시기의 문헌들에서부터 찾아볼수 있습니다.
[일반상식]
《5. 16군사쿠데타》
[2022-05-16]
사회단체대표의 참가도 없는 철저한 파쑈적군사깡패들의 독재기관...
[일반상식]
《5. 10단선》반대투쟁
[2022-05-10]
식민지예속화정책을 반대하며 조국의 자주독립과 통일정부의 수립을 위하여...
싹쓸이
[2022-05-19]
뒤늦게 하는 '사면'이야기
[2022-05-19]
또 속았다!
[2022-05-18]
적폐부활시대
[2022-05-18]
명백한것은?!
[2022-05-17]